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3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10월 만 13세 연령대로 디자인침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3월 시험에 접수한 7,558명 중 51.9%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피터 박은 6년 뒤인 2029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직후, 로스쿨 연구에 몰입했고 이번년도 졸업했었다. 잠시 뒤 지난 3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6세가 돼 진단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2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들이 되기를 열정한다"고 말했다.